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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기억영어, 초등학생 대상 하루에 1000개 영단어암기법으로 수능영어 정복

홍은기 2019-12-22 00:00:00

대치기억영어, 초등학생 대상 하루에 1000개 영단어암기법으로 수능영어 정복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시행된지 3년째가 되면서 1등급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등급의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1등급을 받지 못할 경우 상위권대는 물론이고 인서울도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하락을 경험하는데 영어도 예외가 아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기에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하고, 적당히 암기하면 내신 성적 받기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고등학교 부터는 독해 지문이 많이 등장해 단어를 모르면 문제를 풀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진다.  

특히, 한 지문내에서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쓰지 않고,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여러개 배치하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알수록 좋은 성적을 받기 유리하다.  

문제는 단어 암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중학생 때 중학교 수준의 단어를 암기하고, 고등학생 때 고등학교 수준의 단어를 암기하면 될거라 생각하지만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이미 그 전부터 단어 암기에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치기억영어는 다른 영어학원과 달리 '영어단어 암기'를 중심으로 하는 커리큘럼 '1일 1000단어'를 선보이고 있다. 

'1일 1000단어'는 보통 아이들도 1년이면 12년 학습할 영어를 마치고 수능영어를 마스터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어단어 암기라고 해서 억지로 시키는 것도 아니다. 순수하게 수업시간 안에 하브루타 기억술과 반복의 기술을 이용해서 성과를 내기 때문에 보통 수준의 아이들도 충분히 따라온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대치동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1일 1000단어' 단과 4회만에 중학, 고교, 수능, 능률보카, EBS까지 7600단어를 마치고 고3 수능영어를 시작한 사례가 있다.  

한편, 대치기억영어는 겨울방학특강을 앞두고 밴드를 통해 상세한 수업내용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보다 자세한 커리큘럼은 네이버 '대치기억영어'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면 되며, '1일 1000단어' 단과가 정말로 가능한지 상세한 수업 진행과정을 보고 싶다면 네이버 밴드에서 '대치기억영어'를 검색해서 가입해보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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