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포차창업 아이템 '오늘술집 주다방' 노원점에서 유튜버 '뻘컵'이 일일 아르바이트를 체험했다고 전했다.
 

뻘컵은 구독자 23만 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1지난 6일 오늘술집 주다방 노원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참여, 손님들을 맞이하며 서빙을 하고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뻘컵의 일일 아르바이트를 체험한 오늘술집 주다방은 한식과 이자카야의 만남으로 알려진 업종변경포차창업 브랜드다.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메뉴 구성 덕분에 1차, 2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DJ 부스에서 화려한 조명과 효과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소자본포차창업 아이템으로서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상생 전략을 펴고 있다. 본사 대표가 직접 오픈 및 매장 관리, 마케팅까지 신경쓰고 술집창업 비용의 거품을 없애는 등 예비창업자들이 부담 없는 금액으로 소자본포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원팩 시스템과 전용소스를 공급해 전 가맹점의 맛을 균일화했으며 전문 주방장을 고용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주방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최소화했다.

한편 주다방은 현재 15호점 이내 포차창업 가맹비 및 교육비 전액 면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전주신시가지점 1호점을 시작으로 1년 안에 가맹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제주점, 순천점, 목포점, 울산대점이  차례로 오픈할 계획이다.
 

주다방 관계자는 "수십년간 다져온 장사내공으로 만들어진 체계적인 시스템이 가맹점주들의 성공을 이끌 것"이라며 "업종변경포차창업, 소자본포차창업을 준비 중인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