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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검사' 꼭 해야 예방하는 방법은?…'남자도 방심해선 안돼'

최혁진 2019-12-19 00:00:00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검사' 꼭 해야  예방하는 방법은?…'남자도 방심해선 안돼'
▲(출처=픽사베이)

여성들이 걸리는 암인 왜냐하면 더불어 자궁경부암은 HPV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걸리는 암이다. 아울러 그 이유는 여성들이 걸리는 암인 자궁경부암은 모든 여성의 암 가운데 15%의 환자가 존재하는 암이다. 그리고 무료로 진행되는 일반국가건강검진에서 지원하는 여성암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이 존재하니까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어 이는 자궁경부암이 이어 연령층이 젊은 20대 30대 여성, 한번이라도 성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서 예방주사도 맞아야 한다. 그 이유는 왜냐하면 또 자궁경부암은 예방주사만 잘 맞으면 암 걸릴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 이유 및 증상은?

자궁 입구 쪽, 즉 자궁경부에 생기는 여성암인 이는 자궁경부암이감염된다.인유두종바이러스라 불리는 HPV 바이러스 때문에 이 바이러스는보통 성관계로 인해 침범하며 단 한번이라고 성경험이 있다면 살아가면서 한 번 정도는 감염된다고 알려졌다. 자궁경부암에 감염되면 보이는 증상은 다른 암과 같이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한 암 초기에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한 번이라도 성경험이 있다면 이유없는 골반이나 허리 통증이 일어나거나 비정상적인 질 분비량의 증가,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나타나는 부정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면 필히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해야한다.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검사' 꼭 해야  예방하는 방법은?…'남자도 방심해선 안돼'
▲(출처=픽사베이)

남성도 맞아야하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 즉 HPV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예방접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만 12세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예방주사를 무료로 실행하고 있다. 주사를 맞기 좋은 나이는 15~17세, 늦더라도 26세 전까지는 받아야 효과가 있다. 또한 HPV 바이러스는 남자들도 감염 될 수 있어서 이름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지만 남자들도 접종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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