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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이 생겼을 때 즉시 치료해야 만성으로 발전 안해… 개선할 수 있는 음식 추천

박범건 2019-12-10 00:00:00

이석증이 생겼을 때  즉시 치료해야  만성으로 발전 안해…  개선할 수 있는  음식 추천
▲(출처=픽사베이)

최근들어들어 이석증 증상이 있어 속이 울렁거리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처음 들어볼 수 있는 이석증은 머리가 어질어질한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게 된다.

이석증 증상이 생기면 멀미가 생기거나 구토를 하게 되지만 귀가 아프거나 들리지 않는 귀 관련 증상은 나타나지 않으니 참고해야 한다.

따라서 어지러움이 심하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귀는 민감하기 때문에 치료를 할 때 잘 받아야 후유증이 덜하다.이석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한 질병에 있다.

신체 기능의 노화나 골다공증과 바이러스가 생겨 칼슘의 결정인 이석이 나와서 세빈고리관으로 가면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또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해 컨디션이 떨어지면 이석증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만약 중이염을 비롯해서 메니에르병, 돌발성 난청 등 질환을 앓은 전적이 있으면 이석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 조심해야 한다.
이석증이 생겼을 때  즉시 치료해야  만성으로 발전 안해…  개선할 수 있는  음식 추천
▲(출처=픽사베이)

몸 속 독소를 배출하는 국화차를 마시면 열을 낮춰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 좋다.

또한 이석증이 만든 어지러운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을 돕는 구기자는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게다가 어지러움도 없애준다.

콩은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이석증 완화 효능도 있다.

물론 귀에서 돌이 굴러가는 것처럼 콩을 먹을 경우 꾸준히 먹어야 하고 숙성한 콩을 먹어야 한다.

한편 매실은 피토케미컬 성분이 들어있는데 피토케미컬이 이석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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