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달달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블루베리 고르는 법…알레르기에 주의

고이랑 2019-12-05 00:00:00

달달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블루베리 고르는 법…알레르기에 주의
▲(출처=픽사베이)

블루베리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며 다양한 나라에서 찾고 있다.

귀여운 겉모습뿐만 아니라 특히 남성에게 좋다.

한 유명 매체에서 슈퍼푸드로 언급한 다음, 블루베리에 관해 관심이 늘기도 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고르는 법을 알 경우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블루베리는 눈 건강에 좋다.

블루베리 성분 가운데 안토시안 색소가 눈을 건강하게 만들어서다.

블루베리를 주기적으로 먹으면 시력 하락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망막염과 더불어 눈의 노화로 오는 백내장을 막을 수 있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도 있어 활성산소가 만드는 질환들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체지방을 태우는 효능이 있다.

또 혈관을 확장시켜서 남성 발기부전 치료에 좋다.

블루베리는 당뇨 예방 효능도 있는데, 혈당을 감소시켜서다.

단, 당분이 있기 때문에 당뇨 환자라면 조심하는 것이 좋다.블루베리는 생과를 먹어도 된다.

또 잼을 만들어 먹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다.

블루베리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30알 정도다.

4시간 후에 효과가 나타나며 지속 시간은 24시간이다.

따라서 꾸준히 먹어야 한다.

또 블루베리는 포도같이 껍질에 좋은 성분이 있다.

따라서 오랜 시간 씻지 않고 껍질의 먼지 정도만 제거하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

좋은 블루베리는 하얀 가루가 열매 표면에 있고 색깔이 붉지 않고 검푸른 색상을 띄고 있는 것이다.

생과는 최대 15일 동안 냉장고에서 보관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냉동실에 넣어야 한다.

블루베리는 냉동실에서 보관을 해도 영양손실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블루베리는 여러 가지 효능이 있지만 두드러기가 나는 등 알레르기로 인한 반응이 발생한다.

또한 블루베리에 문제가 없어도 다른 과일에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교차 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블루베리에는 당이 함유돼 있어 과다섭취하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블루베리는 약 142칼로리다.

또한 블루베리의 성질은 차갑다.

따라서 속이 찰 경우 잘못 섭취하면 복통을 비롯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