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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필독] 영어로 된 시험, 취준에서 빼놓을 수 없어… 토익스피킹과 토익 어떻게 다를까

유희선 2019-12-05 00:00:00

[취준생필독]  영어로 된 시험,  취준에서 빼놓을 수 없어…  토익스피킹과 토익 어떻게 다를까
▲(출처=픽사베이)

어릴 때부터 배우게 되는 영어는 취준에서 꼭 필요한 존재다.

  회사들의 자격을 보게되면 토익 점수가 빠지지 않는다.

또 해외취업 희망자가 늘면서 취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됐다.

또한 공기업들도 토익 성적 유무를 확인하면서 각종 영어시험이 취업의 지름길로 떠오르고 있다.

영어시험은 목적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알맞게 준비해야 한다.

대표적인 영어시험은 토익, 텝스, 오픽 등이지만 그 밖에도 아이티티와 아이엘츠 등이 있다.많은 사람들이 취업 스펙하면 토익부터 생각을 한다.

토익은 그만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어학시험이다.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 능력 평가 시험으로 회사에서 사용하게 되는 영어 문제들이 출제된다.

한 달에 약 2회의 시험이 진행된다.

토익을 응시하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날짜, 고사장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토익을 지원할 때 토익스피킹을 동시에 신청하면 패키지 상품으로 할인을 받아서 더 저렴하게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사이트에 접속해서 알아볼 수 있다.텝스는 서울대학교에서 만든 영어시험이다.

텝스관리위원회가 주관처고 공무원이 되고싶거나 로스쿨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토익은 직장 내 영어를 시험하고 있고 텝스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풀이하는 해결능력을 보고있다.

따라서 텝스의 중요한 포인트는 정확하고 빠르게 지문을 읽어나가는 능력이다.

텝스는 첫 시험 주최 이후 토플 대신 보는 곳이 늘어나서 최근에는 토익보다 텝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기업이 많으므로 취업을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면 두 가지 시험 다 준비해야 한다.

텝스의 빈도는 한달에 1~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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