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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추천' 텀블러 고르는 노하우…물때 제거 꿀팁과 관리법까지

김선호 2019-11-30 00:00:00

'대학생 추천'   텀블러 고르는 노하우…물때 제거 꿀팁과   관리법까지
▲(출처=픽사베이)

대다수의 프랜차이즈 카페가 자원재활용법에 의해 머그컵이나 유리잔을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자연을 보존하자는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텀블러가 하나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만약 텀블러를 구입하게 되면 장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씻어서 쓰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맞는 텀블러 고르는 법부터 텀블러 잘 씻는 방법까지 텀블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텀블러를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텀블러 추천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이는 텀블러의 종류와 모양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가방에 짐이 많다면 170g의 가벼운 무게인 초경량 텀블러를 사용하자.

해당 텀블러는 사과와 계란을 합친 정도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므로 평소 짐이 많은 대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초경량 텀블러를 고를 때 가벼움 여부와 보온 및 보냉 기능도 갖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편 자동차에 놓을만한 텀블러를 선택하려면 스윙형 텀블러를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마개가 스윙형이어서 한 손으로 간편하게 열 수 있다.

자동차 컵 홀더 사이즈는 지름이 6.5cm~7.5cm 이내여야 한다.

한편 야외활동을 많이 한다면 크기가 크고 보냉기능이 있는 스포츠 텀블러를 선택해야 한다.텀블러 관리법을 알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먼저 텀블러에 있는 커피는 오래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우선 음료에 우유가 들어가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고 냄새가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는다.

또한 차 종류는 착색이나 물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소금기가 있으면 부식된다.

그러므로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텀블러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물에 담가두고 방치하는 사례가 있다.

하지만 텀블러를 물에 오래 담글 경우 보온이 잘 안될수도 있다.

또한 텀블러를 쓸 때 뜨거운 물을 담고 흔들게 되면 압력으로 인해서 갑자기 폭발할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뜨거운 물이 담겨있다면 들고다닐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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