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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선택하기…각양각색 세척법과 오래 쓰는 법 모음

은유화 2019-11-27 00:00:00

텀블러 선택하기…각양각색 세척법과   오래 쓰는 법 모음
▲(출처=크라우드픽)

요 근래 카페들이 자원재활용법 때문에 머그컵이나 유리잔을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환경 보호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각양각색의 텀블러가 출시되고 있다. 텀블러는 한 번 구입하면 길게 사용해서 주기적으로 세척을 해야한다. 상황에 맞는 텀블러 고르기와 텀블러 관리하는 법까지 시시콜콜한 텀블러 상식을 소개한다.

차에서도 쓰는 텀블러

텀블러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자신에게 맞는 텀블러를 쓰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왜냐햐면 시중에 나온 텀블러가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평소에 다양한 물건을 갖고 다니면 무게가 가벼운 편인 초경량 텀블러를 사용하자. 초경량 텀블러의 무게는 사과와 계란을 합친 정도로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다. 그러므로 평소 짐이 많은 대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만약 초경량 텀블러를 쓴다면 무게와 함께 보냉과 보온이 잘 되는지 봐야한다. 한편 자동차에 두기 좋은 텀블러를 고르려면 스윙형 텀블러를 골라야 한다. 해당 제품은 마개가 스윙형이어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의 사이즈와 맞는 것은 지름이 6.5cm에서 7.5cm 사이여야 한다. 한편 야외활동을 많이 한다면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스포츠 텀블러를 권장한다.

텀블러 선택하기…각양각색 세척법과   오래 쓰는 법 모음
▲(출처=SBS 공식홈페이지)

텀블러 사용할 때 주의할 점

텀블러 관리법을 알면 깔끔한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다. 우선 텀블러에 남은 음료는 오래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유제품 음료를 텀블러에 방치하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고 냄새가 오랫동안 없어지지 않는다. 또 차 종류는 물때가 생기고 소금기가 남아있으면 텀블러가 부식된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씻어야 한다. 한편 텀블러 냄새를 제거하려고 물에 담가두고 방치하는 사례가 있다. 그러나 텀블러에 물을 담고 방치하면 보온이 잘 안될수도 있다. 한편 텀블러를 사용할 때 뜨거운 물을 담고 흔들면 압력으로 인해서 텀블러가 터질 수 있다. 따라서 텀블러에 뜨거운 물이 담겨있다면 이동할 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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