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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내일배움카드, 해외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도 취득 가능

주수영 2019-11-26 00:00:00

재직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내일배움카드, 해외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도 취득 가능
▲(출처=픽사베이)

취준중이거나 이직을 준비할 때 지금의 일을 더 잘하고 싶거나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자기계발을 위해서 사교육을 이용하는 추세다.

그러나 학원을 등록하면 비싼 수강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에 최근 나라가 모든 것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이 유행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 같은 경우 재직자도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유행이 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를 써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자.생소할 수 있는 한국어교원은 한국어를 잘 쓰지 못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한국어교원은 가르치는 곳에 따라서 한국어교원, 한국어강사, 한국어교육지도사로 나뉜다.

하지만 한국어교원이 되고 싶다면 어떤 것을 하든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반드시 따야 한다.

임용고시는 따로 존재하지 않고 학교의 교사와 다른 개념이다.

한국어교원은 대학교 부설 어학원이나 평생교육원과 같은 기관에서 한국어 공부를 도와주고 다른 나라에 있는 기관이나 외국 학교에 파견돼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한다.사회복지사는 취업분야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애인시설이나 상담시설 같은 특수 시설에서 일할 수 있으며 특수 시설이 아니더라도 병원에서 일할 수 있다.

이 중에서 30대까지는 9급공무원 위주로 취직을 하고 4050 사회복지사는 △여성 △가정 △상담시설 등 다양한 복지 시설에서 일한다.

사회복지사는 특정한 정년이 없어 최근 30대에서 50대가 자격증을 도전하고 있다.직업상담사는 평균 수명이 늘면서 화제가 된 직업이다.

'평생직장'에서 이제는 현재는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원하면서 취업 문제가 현대사회의 숙제로 대두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업상담사의 역할이 이전보다 중요해졌다.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을 비롯해 취업상담 등의 다양한 상담을 해주며 적성검사를 해주고 해석도 해준다.

또 직업시장이나 노동시장과 관련있는 정보를 모아서 분석한 이후 사람들에게 제공해준다.

직업상담사가 될 경우 취업컨설턴트를 하거나 취업지원센터에 취직할 수 있다.관광통역안내사의 하는 일은 한국에 관광을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출국할때까지 외국어로 역사를 알리고 문화를 알려준다.

입국부터 출국까지 여행 내내 외국어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의 일정에 대해서 편의와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관광의 목적이 아니라 가끔 산업 목적의 통역을 하는데 해외 바이어·해외 바이어에게 외국어를 홍보를 하면서 산업 발전을 돕는 것이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따면 △통역사 △의료코디네이터 등 전문직에 취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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