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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몸에 악영향 주는 '단백질보충제', 그 진실은

권나예 2019-11-23 00:00:00

되려 몸에 악영향 주는 '단백질보충제', 그 진실은
▲(출처=픽사베이)

보디빌더나 운동선수라면 한 번쯤 '단백질보충제'를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예전에만 해도 운동선수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단백질보충제가 최근에는 국내 마트백화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되었다.

이른바 '프로틴'으로 불리고 있는 단백질보충제는 근육을 형성하고 성장시키려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억제시키려는 노년층이나 체중 감량에 힘쓰고 있는 여성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섭취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대다수가 단백질보충제에 의존한다.

이는 가루나 음료 형태로 섭취가 가능해 운동 중에도 자신이 원할 때 필요한 양만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프로틴 효과도 우리가 흔히 먹는 단백질 식단보다 흡수 속도가 빨라 운동 직후에 먹으면 단백질 공급에 도움을 줘 근육을 잘 형성해준다.

그러나, 이 단백질보충제를 잘못 먹으면 부작용을 일으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요새 근육운동 중에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단백질보충제를 잘못 섭취하면 다양한 신장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근육질 몸매를 만들려고 단백질보충제를 과다 복용하면 몸 속에 질소 노폐물이 많아져 이 노폐물을 걸러주는 간과 신장(콩팥)에 부담을 준다.

또한, 단백질을 하루 적정량 이상으로 먹게 되면 혈중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이나 신장 결석, 골다공증까지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보충제는 그 이름 그대로 보충하는 역할에만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보충제만 먹는 습관은 버리도록 하자.

매 끼니마다 여러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더불어,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보충제로 섭취하기 보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운동할 때 근육을 늘리기 위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단백질보충제를 먹곤 한다.

그러나 건강한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것보다 단백질 많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한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음식은 바로 '닭가슴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도 닭가슴살 다이어트에 시선이 집중될 정도로 다이어트 하면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됐다.

그렇다면 다이어트 음식으로 왜 닭가슴살을 꼽은 것일까.

그 이유는 단백질 함유량이 매우 높은 것에 비해 지방 함유량은 적고, 포만감까지 더해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 많은 음식으로 '콩과 두부'를 빠뜨릴 수 없다.

닭가슴살을 대신할 콩과 두부는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 포만감을 높여줘 과식 및 폭식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건강에 좋은 식물성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이 밖에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음식으로는 △연어 △오징어 △계란 △우유 △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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