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구하고 있거나 이직을 준비할 때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싶거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따라서 업무 스킬을 배우려고 학원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학원을 통해 배우면 적지 않은 금전 손실이 생긴다.

따라서 요즘에는 나라가 지원을 해주는 국비 지원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내일배움카드는 인터넷 강의로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도 사랑받을 전망이다.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서 학습 가능한 과목을 알아보자.한국어교원이란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한국어 공부를 도와주는 사람이다.

한국어교원은 한국어를 알려주는 곳에 따라서 한국어교원, 한국어강사, 한국어교육지도사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직업들 모두 어떤 직업이든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반드시 따야 한다.

임용고시를 볼 필요는 없으며 학교 선생님과 다른 직업이다.

한국어교원은 어학원을 비롯해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같은 곳에서 한국어 공부를 돕고 해외의 한국어교육기관이나 외국 학교에 가서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한다.사회복지사는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

장애인시설을 비롯한 특수 시설에 취업할 수 있고 병원아니 학교와 같은 장소에서도 취업할 수 있다.

보통 20대에서 30대는 9급공무원과 상담시설 쪽으로 일을 하게 되고 4050같은 경우 상담시설이나 여성 시설, 가정 시설 등 여러 가지 복지 시설에 취업한다.

사회복지사는 언제까지 일해야 하는지 정해진 것이 없어 최근 3050 여성들이 자격증을 도전하고 있다.직업상담사는 고령화시대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에서 현재는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원하면서 취업 문제가 모두의 문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업상담사의 위치가 전보다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직업상담사를 하면 구인구직과 여러 가지 취업 상담을 하면서 적성검사를 돕기도 한다.

또 직업, 노동 시장과 연관있는 직업정보를 수집하며 분석하고 사람들에게 제공해준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여성인력개발센터나 취업지원센터에 취직 가능하다.관광통역사는 한국에 놀러온 관광객들에게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외국어를 써서 역사를 알려주며 전통 문화를 소개한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외국어로 역사와 문화를 안내해야 하고 여행이 진행되는 일정에 대해서 편의와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관광통역 외에도 산업 목적의 통역을 하기도 하는데 산업시찰단이나 해외 바이어에게 홍보하는 것을 통역하면서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따면 의료코디네이터, 동시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