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21일 박스오피스 순위…1위 '블랙머니', 다른 순위는?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1-21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1일 블랙머니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블랙머니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38만명을 달성했다. 정지영감독이 연출하는 블랙머니는 조진웅등의 열연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블랙머니의 좌석 점유율은 44%로 1,141개의 스크린에서 5,305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블랙머니의 누적매출액은 117억8161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7일 개봉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누적관객수 197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455명 (9% 증가)한 4만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에 대해 신의한수 귀수편 웹툰, 신의한수 귀수편 마지막대사, 신의한수 귀수편 쿠키영상, 신의한수 귀수편 토스, 신의한수 귀수편 명대사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82년생 김지영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누적관객수는 355만명이다.

한편, 11월 30일 개봉한 아이리시맨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아이리시맨은 관객수 2,74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197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윤희에게가 차지했다. 영화 윤희에게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6,031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삽질이 좌석 점유율 7%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14일일 개봉한 삽질은 누적관객수 8,91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10명 (12% 증가)한 1,012명 이다.

이어 벌새가 좌석 점유율 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벌새의 누적관객수는 139,591명이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