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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 '블랙머니'…신의 한 수: 귀수편 , 82년생 김지영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엔젤 해즈 폴른가 2위부터 5위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1-20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0일 블랙머니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블랙머니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27만명을 달성했다. 정지영감독이 연출하는 블랙머니는 조진웅등의 명연기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블랙머니의 좌석 점유율은 45%로 1,103개의 스크린에서 5,203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블랙머니의 누적매출액은 109억335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7일 개봉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누적관객수 192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8,653명 (18% 감소)한 3만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에 대해 신의한수 귀수편 토스힌트, 신의한수 귀수편 토스 퀴즈, 신의 한 수: 귀수편 평점, 신의한수 귀수편 쿠키영상, 신의한수 귀수편 웹툰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82년생 김지영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누적관객수는 353만명이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윤희에게가 차지했다. 영화 윤희에게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5,340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삽질이 좌석 점유율 7%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14일일 개봉한 삽질은 누적관객수 7,906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0명 (3% 감소)한 902명 이다.

이어 벌새가 좌석 점유율 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벌새의 누적관객수는 138,8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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