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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반려견, 눈 동그랗게 뜬 채 '말똥말똥'

김진아 2016-07-18 00:00:00

나나 반려견, 눈 동그랗게 뜬 채 '말똥말똥'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나나가 반려견의 근황을 SNS에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아지는 두 눈을 동그랗게 든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특히 말똥말똥한 큰 두 눈이 인상적이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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