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개가 사람을 물었을때 누구의 책임일까
지난 11일 '마이펫 연구소'는 개가 사람을 물었을 때에 관해 방영했다.
마이펫 연구소에서는 개가 예쁘다며 다가온 행인이 개를 쓰다듬다 팔뚝을 물리는 상황을 연출하고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지 토론했다.
출연자 이형찬 변호사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반려동물이 타인을 물지 않도록 주의를 다해야할 의무가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줄 여부, 공격성이 강한 맹견인지 등을 점검후 주의 의무가 입증되지 않을 경우 견주에게 손해배상이 청구가능하다."고 덧붙혔다.
개의 품종에 따라 손해배상 범위가 달라지냐는 출연진의 말에, 이형찬 변호사는 "도베르만과 시츄보다는 사람이 얼마나 다쳤는가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