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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루키'와 병원행 "오빠 마음 알 리 없는 표정"

이예주 2016-07-15 00:00:00

이기우, '루키'와 병원행 오빠 마음 알 리 없는 표정
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이기우가 반려견 '루키'의 근황을 전했다.

이기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 해맑음. #루키 #셀티 #몹쓸 것 주워 먹고 병원 가는 길 #얘는 기분 좋은가 봄 #오빠 마음을 알 리 없는 표정 #강아지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우의 반려견 '루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기우의 마음을 모르는지 해맑게 웃는 '루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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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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