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반려묘, 기타치는 주인 바라보는 아가들
2016-07-15 00:00:00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선우선이 반려묘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선우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가들에게 연주 기타 칠줄은 모르고 그냥 아무렇게나 튕기는 거지만 아가들이 좋아해준다^^#선우선 #기타 #sun #cat #catstagram #goodmorning"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햇빛을 등진 채 기타를 만지고 있다.
특히 난간에 앉아 주인을 쳐다보고있는 반려묘들의 똘망똘망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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