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임수향의 반려견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시간 hellopapa11라이야 넌 천사니#개실신 #산책해서힘들어요 #마약방석 #좋아요엄마 #goodnight"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마약 방석에 앉아 실신한 듯 눈을 감고있다.
특히 편안한듯 나른한 표정을 짓는 반려견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