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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반려묘, 발로 입술 밀어내며 "뽀뽀가 싫으시다"

김진아 2016-07-13 00:00:00

장나라 반려묘, 발로 입술 밀어내며 뽀뽀가 싫으시다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장나라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장나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뽀뽀가 싫으시다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묘은 한쪽 발으로 장나라의 얼굴을 막고있다.

특히 앙증맞은 발의 모습과 크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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