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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 '신의 한 수: 귀수편'…2위부터 5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82년생 김지영 , 아담스 패밀리 , 날씨의 아이가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1-10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10일 신의 한 수: 귀수편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1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73만명을 달성했다. 리건감독이 연출하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권상우,김희원,김성균등의 캐스팅으로 영화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좌석 점유율은 43%로 1,246개의 스크린에서 6,500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누적매출액은 63억6337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좌석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30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누적관객수 191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87,817명 (117% 증가)한 16만명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대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시사회,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관객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시사회 후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개봉일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82년생 김지영이 좌석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누적관객수는 305만명이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왓 데이 해드가 차지했다. 영화 왓 데이 해드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97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경계선이 좌석 점유율 13%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4일일 개봉한 경계선은 누적관객수 14,215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18명 (40% 증가)한 411명 이다.

이어 타이페이 스토리가 좌석 점유율 13%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타이페이 스토리의 누적관객수는 1,4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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