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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으로도 배부른 율무, 몸이 차다면 주의… 율무밥 짓는 법과 효능 극대화하는 방법까지

최혁진 2019-11-08 00:00:00

적은 양으로도 배부른 율무,  몸이 차다면 주의…  율무밥 짓는 법과  효능 극대화하는 방법까지
▲(출처=ⓒGettyImagesBank)

한의학에서 율무는 '의이인'이라 하며 한약재로 많이 사용됐다. 이런 율무는 한약재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부기 제거 음식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율무는 많은 건강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 단, 율무의 부작용 역시 무시하지 않고 숙지한 후 올바른 방법으로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율무 효능

율무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는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하고 균형잡힌 장 환경 조성, 과잉 섭취한 수분 배출을 순조롭게 해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뇨작용을 도와 부기제거 및 독소제거를 통한 디톡스의 효과가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눈 건강을 위한다면 율무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율무는 루테인이 함유돼 있으므로 눈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루테인을 비롯해 라이신 및 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이 함께 함유돼 있어 눈의 노화를 막고 시력 손상 역시 막는다. 율무는 혈관에도 좋은 음식인데 율무의 풍부한 영양소 중 알리신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한 혈관 속 노폐물 제거를 돕고 우리 몸에 좋지 않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성 세균 감염 완화의 역할을 한다. 율무 효능을 상승시키는 방법은 팥과 같이 먹는 것이다. 팥보다 가벼운 성질의 율무의 효능은 위로 퍼지고 팥의 효능은 아래로 퍼져 위와 아래가 함께 조화롭게 부종제거가 가능하다.

적은 양으로도 배부른 율무,  몸이 차다면 주의…  율무밥 짓는 법과  효능 극대화하는 방법까지
▲(출처=ⓒGettyImagesBank)

여러가지의 율무 먹는법

율무 먹는 법은 율무를 통해 밥을 짓거나 율무분말 가루로 율무차를 타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율무밥 짓기는 12시간 이상 율무를 불린 후 쌀과 적정비율 섞어 밥을 만들면 된다. 팥과 율무를 함께 먹는 방법은 차로 즐기거나 우유와 함께 섞어 즐길 수 있다. 팥과 율무의 비율을 '1:1' 비율로 맞춰 볶아준 후 우려내면 팥율무차가 된다. 또, 믹서에 팥, 율무, 우유를 넣고 갈아 팥율무라떼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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