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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매순위 1위 '신의 한 수: 귀수편'…2위부터 5위 82년생 김지영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날씨의 아이 , 아담스 패밀리가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1-08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8일 신의 한 수: 귀수편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8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9만명을 달성했다. 리건감독이 연출하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권상우,김성균,김희원등의 출연으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좌석 점유율은 49%로 1,164개의 스크린에서 5,907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누적매출액은 15억4418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은 누적관객수 283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7,944명 (21% 감소)한 6만명이다.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82년생 김지영 영화 줄거리, 82년생 김지영 줄거리 결말, 82년생 김지영 관객수, 82년생 김지영 작가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좌석 점유율 19%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누적관객수는 168만명이다.

한편, 11월 7일 개봉한 아담스 패밀리와 11월 7일 개봉한 닥터 슬립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아담스 패밀리는 관객수 11,89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3,135명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닥터 슬립은 관객수 9,37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937명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윤희에게가 차지했다. 영화 윤희에게는 8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093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왓 데이 해드가 좌석 점유율 8%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1월 7일일 개봉한 왓 데이 해드는 누적관객수 1,135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63명 (191% 증가)한 401명 이다.

이어 열여섯의 봄이 좌석 점유율 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열여섯의 봄의 누적관객수는 6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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