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2016-07-08 00:00:00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오혁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오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얀 강아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개는 머리에 사람 머리카락을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강아지의 시크한 표정과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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