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6일 82년생 김지영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267만명을 달성했다. 김도영감독이 연출하는 82년생 김지영은 정유미등의 명연기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82년생 김지영의 좌석 점유율은 36%로 1,197개의 스크린에서 5,733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누적매출액은 219억4166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좌석 점유율 37%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30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누적관객수 154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3,806명 (14% 감소)한 8만명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대해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관객수,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후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시사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존코너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날씨의 아이가 좌석 점유율 3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날씨의 아이의 누적관객수는 38만명이다.

한편, 11월 14일 개봉한 윤희에게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윤희에게는 관객수 1,36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60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윤희에게가 차지했다. 영화 윤희에게는 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360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경계선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4일일 개봉한 경계선은 누적관객수 12,801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496명 (146% 증가)한 837명 이다.

이어 프렌드 존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프렌드 존의 누적관객수는 13,4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