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꿀잠 자는 반려묘 포착 '캬라멜 모찌'
2016-07-05 00:00:00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신세휘가 반려묘 '야물딱지'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했다.
신세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캬라멜 모찌'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깊은 잠에 빠져있는 '야물딱지'의 얼굴이 담겨있다.
특히 핑크색 코가 돋보이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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