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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가 주범

장송혁 2019-11-03 00:00:00

[건강관리]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가 주범
▲(출처=ⓒGettyImagesBank)

면역력이 약한 이들은 피곤하게 되면 몸이 아픈듯 하면서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고통 또한 있다.

자기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적이 있다면 바로 '대상포진'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주로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발병 이유다.

주로 나타나는데 만 60세가 넘은 어르신 들 사이에서 주로 대상포진은 신경에서 우리 몸 속에서 염증을 일으키는데 대개 노인성 질환으로알려져 있었으나 요즘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 까지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이러한 대상포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간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니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대상포진 초기증상은 근육통, 오한,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자칫하면 감기로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냥 두면 점점 더 심해진다.

거기에 피부에 수포가 발생하기도 한다.

붉은 반점에서 물집으로 변한 후 이후 고름과 딱지가 생긴다.

단순포진의 물집은 입술, 엉덩이, 항문, 성기 등에 보통 난다면 이런 대상포진은 아예 얼굴이나 몸통 등에 나타나고 몸의 한쪽에서만 띠로 나타난다.
[건강관리]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가 주범
▲(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을 평소에 꾸준히 섭취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는 토마토, 브로콜리, 청국장, 당근, 귤과 오렌지, 자몽 등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과일, 양파 등이 있다.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면 금주해야 한다.

이에 반해 술은 대상포진에 치명적인 음식으로 커피 역시 안좋은 음식으로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면 카페인은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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