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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반려묘 레고, 붙잡힌 채 눈만 '데굴데굴'

김진아 2016-07-04 00:00:00

효린 반려묘 레고, 붙잡힌 채 눈만 '데굴데굴'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효린과 반려묘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효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위를 축하하는 레고 난 엄마가 귀찮다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한 손으로 반려묘를 잡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귀여운 표정과 반려묘의 동글한 눈동자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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