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화사한 미소와 하얀 솜뭉치 '다정다감'
2016-07-01 00:00:00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신혜선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신혜선은 과거 "우리이찌 솔비언니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품 안에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고있다.
특히 그녀의 화사한 미소와 하얀 솜뭉치같은 강아지의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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