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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반려견, "우리 비키 꼬꼬마 시절"

김진아 2016-07-01 00:00:00

엄지원 반려견, 우리 비키 꼬꼬마 시절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엄지원이 반려견의 어릴 적 모습을 회상했다.

엄지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우리 비키 꼬꼬마 시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의 반려견은 두발로 서서 어딘가에 기댄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윤기나는 검은 털과 똘망똘망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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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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