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나도 유튜버 처럼'…눈화장+입술화장+파운데이션이란?

박범건 2019-10-29 00:00:00

'나도 유튜버 처럼'…눈화장+입술화장+파운데이션이란?
▲(출처=ⓒGettyImagebank)

 

1인 미디어가 인기인 요즘 많은 유튜버들이 나타나 눈이부신 화장법을 보여준다.

그러자 화장을 보편적으로 하는 여성들과 더불어 남성들 까지 많은 화장법을 숙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무리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똑같이 한다해도 거울 속 자신의 메이크업이 어색하기만 하다.

아니면 집을 나설 땐 분명히 아름답게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데 저녁이 될 때 화장이 번지거나 화장이 뜨기도 한다.

게다가 성인이 되지 않은 청소년들 역시 메이크업을 즐기는데 기초지식 없이 화장을 하게되면 예뻐보이려다가 되려 피부가 망가질 위험에 처한다.

이에 메이크업 기술보다는 기초화장법과 화장 순서를 잘 지켜야 한다.

그러나 화장품 가게에서는 다양한 화장품이 쏟아져 화장을 시작하고 싶어도 잘 알지 못해서 시도조차 못할 경우가 많다.

이에따라 화장법과 더불어 메이크업이 잘 맞는 피부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정확한 화장법에 대해 알아보자.화장도 좋지만 피부가 좋아야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그래서 메이크업 하는 것 보다 신경써야 할 것은 피부를 정돈해서 화장을 잘먹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크업 전 바를 기초 화장품에는 세럼, 에센스, 스킨, 크림, 로션 등이 존재한다.

우선 스킨은 세안하고 나서 피부를 정돈해주는 기능을 한다.

그후 에센스나 세럼을 바르는데 에센스란, 영양 성분이 진하게 농축된 것을 일컫는데 비슷한 개념으로는 세럼과 앰플 등이 있다.

이어 보습의 기능을 해주는 로션과 크림이 있다.

먼저 로션은 피부 유수분 균형을 도와주고 메이크업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크림은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부여해 크림은 특히 밤에 자기 전 바르고 자면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이렇게 피부가 촉촉해야 화장이 잘 먹는다.

마지막 순서는 바로 자외선 차단제인데, 선크림은 피부 메이크업 바로 전에 바른다.

이렇게 선크림을 발라줘야 피부 노화와 기미 등을 예방한다.

얼굴화장이 끝났다면 색조화장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우선 눈썹을 그려주는데, 아이브로우를 통해 눈썹을 심는다는 느낌으로 그려줘야 한다.

이후 눈 꺼풀에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등으로 뚜렷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속눈썹은 뷰러를 이용해 좀 더 강렬한 속눈썹을 선보인다.

입술같은 경우 입술 각질이 부각되지 않도록 입술보호제를 바른 후 틴트나 립스틱으로 화장을 완성시킨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