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영화순위 1위 '82년생 김지영'…2위부터 5위 조커 , 말레피센트 2 , 가장 보통의 연애 , 람보 : 라스트 워가 차지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0-29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9일 82년생 김지영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26만명을 달성했다. 김도영감독이 연출하는 82년생 김지영은 정유미등의 열연으로 영화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82년생 김지영의 좌석 점유율은 56%로 1,383개의 스크린에서 7,162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누적매출액은 108억4489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조커가 좌석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일 개봉한 조커는 누적관객수 499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53,964명 (64% 감소)한 3만명이다. 조커에 대해 조커 개봉일, 조커 번역가, 영화 조커 줄거리, 조커 영화, 조커 영화 쿠키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말레피센트 2가 좌석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말레피센트 2의 누적관객수는 115만명이다.

한편, 11월 13일 개봉한 블랙머니와 10월 30일 개봉한 날씨의 아이와 7월 24일 개봉한 나랏말싸미와 7월 31일 개봉한 사자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블랙머니는 관객수 3,31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563명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날씨의 아이는 관객수 3,17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5,728명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나랏말싸미는 관객수 1,76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58,513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사자는 관객수 1,42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611,163명으로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경계선이 차지했다. 영화 경계선은 29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944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시크릿 슈퍼스타가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4일일 개봉한 시크릿 슈퍼스타는 누적관객수 8,252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911명 (52% 감소)한 849명 이다.

이어 너를 만난 여름이 좌석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너를 만난 여름의 누적관객수는 29,337명이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