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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반려견 품 안에 꼬옥 안은 채 '찰칵'

김진아 2016-06-29 00:00:00

채수빈, 반려견 품 안에 꼬옥 안은 채 '찰칵'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채수빈이 반려견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채수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고있다.

특히 그녀 품안에 폭 안긴 반려견의 자태가 사랑스럽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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