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6일 82년생 김지영이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2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8만명을 달성했다. 김도영감독이 연출하는 82년생 김지영은 정유미등의 명연기로 영화팬들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82년생 김지영의 좌석 점유율은 51%로 1,432개의 스크린에서 7,401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누적매출액은 40억897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말레피센트 2가 좌석 점유율 16%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17일 개봉한 말레피센트 2는 누적관객수 86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23,803명 (59% 증가)한 6만명이다. 말레피센트 2에 대해 말레피센트 2 4d, 말레피센트 2스포, 말레피센트 2 요정, 말레피센트 2관객수, 말레피센트 2 후기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조커가 좌석 점유율 16%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조커의 누적관객수는 477만명이다.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너를 만난 여름이 차지했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은 26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1,076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시크릿 슈퍼스타가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4일일 개봉한 시크릿 슈퍼스타는 누적관객수 3,800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90명 (31% 감소)한 880명 이다.

이어 경계선이 좌석 점유율 1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경계선의 누적관객수는 3,65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