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주 2016-06-28 00:00:00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채수빈이 반려견이 인형 자태를 뽐냈다.
채수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무슈를 안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채수빈의 품이 편안한 듯 앞 발을 모으고 있는 무슈의 자태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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