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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되면 이미 늦은 암, 빠른 발견 중요해… 완치될 확률부터 암에 좋은 습관 알아보자

김지은 2019-10-25 00:00:00

말기되면 이미 늦은 암,  빠른 발견 중요해…  완치될 확률부터  암에 좋은 습관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의학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많은 질환들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아직도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중에 암환자수가 100만 명에 이른다.

또한 매년 새롭게 암으로 진단 받는 사람도 약 22만명 수준이다.

이로인해 '암' 질환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 원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암을 빠르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암은 바른 생활습관을 막을 수 있다.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은 빨리 발견할 수록 완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암을 초기에 알아내고 적정한 진료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가는 물론 관련 전문가들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치료보다는 암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암의 ⅓은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고 조기 진단 및 조기치료로 ⅓은 완전히 치료가 가능하며, 나머지 30%의 사람 또한 적절히 치료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전한 바 있다.생활 속 암 예방암 발생 방지는 평소에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개인의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

올바른 생활습관은 암 발생을 예방하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습관 등에 대해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말기되면 이미 늦은 암,  빠른 발견 중요해…  완치될 확률부터  암에 좋은 습관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일반적 암을 막는 데 좋은 올바른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다양하게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다.

또한 짠 음식은 피하고 탄 음식은 줄여야 한다.

담배는 끊고 간접흡연도 주의해야 한다.

암을 막기 위해 적은 양의 알콜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지침을 지켜 자궁경부암과 B형간염의 예방접종을 끝내야 하며 감염성 성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을 즐겨야 한다.

발암성 물질에 접촉하지 않도록 작업 현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암 조기 검진 계획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아야 한다.

체격에 적절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운동도 중요하다.

주 5회 하루에 30분, 땀을 흘릴 만큼 운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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