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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박스오피스] 2위부터 5위 조커·가장 보통의 연애·두번할까요·퍼펙트맨 순…1위를 차지한 영화는?

팸타임즈 온라인뉴스팀 2019-10-23 00:00:00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3일 말레피센트 2가 한국 박스오피스 영화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말레피센트 2는 23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71만명을 달성했다. 요아킴 뢰닝감독이 연출하는 말레피센트 2는 안젤리나 졸리,엘르 패닝,미셸 파이퍼등의 출연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말레피센트 2의 좌석 점유율은 28%로 1,034개의 스크린에서 4,722회 상영되며 개봉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말레피센트 2의 누적매출액은 62억202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영화 조커가 좌석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개봉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2일 개봉한 조커는 누적관객수 464만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3,934명 (8%) 감소한 4만명이다. 조커에 대해 조커 영화 아동학대, 다크나이트 조커 명대사, 조커 영화 ost, 조커 영화 등 관련 키워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가장 보통의 연애가 좌석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의 누적관객수는 261만명이다.

한편, 11월 7일 개봉한 아담스 패밀리와 10월 30일 개봉한 프렌드 존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아담스 패밀리는 관객수 5,55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550명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프렌드 존은 관객수 4,14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143명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한편, 한국박스오피스 다양성 영화순위 1위는 프렌드 존이 차지했다. 영화 프렌드 존은 23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4,143명이 관람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어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이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다양성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10월 16일일 개봉한 너를 만난 여름은 누적관객수 22,93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관객수는 어제보다 -155명 (8% 감소)한 1,789명 이다.

이어 와일드 로즈가 좌석 점유율 17%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와일드 로즈의 누적관객수는 12,7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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