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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반려견 하트, 볼수록 이뻐서 "미쵸"

김진아 2016-06-27 00:00:00

가희 반려견 하트, 볼수록 이뻐서 미쵸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가희의 반려견의 일상이 공개됐다.

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집에만 있으니까 하트랑 찹쌀떡. 볼수록 이뻐서 미쵸. 난 그녀의 발꼬락 냄새를 좋아한다지. 우리 애기 나오면 질투 할까 걱정 우리 딱지랑 같이 잘살아보자 하트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반려견 하트는 그녀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다.

특히 반려견의 평화로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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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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