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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반려견, 침대 위에서 눈 감은 채 "귀야워서 어떡하지"

김진아 2016-06-27 00:00:00

송승현 반려견, 침대 위에서 눈 감은 채 귀야워서 어떡하지
사진=송승현 인스타그램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송승현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승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침대에서 동생이랑 콩알이가 기다리고있답니다. 귀야워서 어떡하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의 반려견은 침대 위에 누워 눈을 질끈 감고 있다.

특히 반려견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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