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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움, 기술과 경영은 '사람'이 중심

홍은기 2019-10-22 00:00:00

칸테움, 기술과 경영은 '사람'이 중심

 

기술 개발의 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첨단산업의 시대. 사람의 가치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은 없다. 

 

이 가운데 최근 칸테움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칸테움은 화려한 기능을 우선시하기보다는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칸테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근간이 되는 아이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기술과 자본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아닌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이웃에 대한 배려를 중시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 기업 시민으로서 칸테움의 역할과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칸테움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행보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장을 열어갑니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또한 칸테움이 추구하는 '사람' 중심의 경영 목표입니다."라고 전했다.

 

기술이 중시되는 사회, 발전이 최우선인 사회, 하지만 칸테움은 '사람의 힘'을 믿는다.

 

칸테움 관계자는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공감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만드는 '우리'가 되는 것. 칸테움은 그 가치를 실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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