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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 근로자 자기개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발급 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김순용 2019-10-22 00:00:00

[금융지원]   근로자 자기개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발급 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출처=픽사베이)

일자리를 구하는 상태거나 재직자가 됐어도 지금의 일을 더 잘하고 싶거나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자기계발을 위해서 사교육을 이용하는 추세다. 그러나 학원을 통해 배우면 돈을 따로 내면서 다녀야 한다. 따라서 최근 나라에서 지원받는 정책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내일배움카드 같은 경우 인터넷 강의 수강이 가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내일배움카드를 써서 학습할 수 있는 과목을 추천한다.

[금융지원]   근로자 자기개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발급 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출처=픽사베이)
한국어교원 뜻은?

생소할 수 있는 한국어교원은 한국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다. 한국어교원을 더 살펴보면 한국어를 알려주는 곳에 따라서 한국어교원과 한국어강사, 한국어교육지도사로 분류된다. 하지만 해당 직업들 모두 공통적으로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을 해야만 한다. 임용고시는 필요하지 않으며 학교의 국어교사와는 다르다. 한국어교원은 어학원부터 시작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같은 장소에서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해외에 있는 한국어교육기관이나 외국 학교에 파견돼서 한국어 공부를 돕기도 한다.

사회복지사 취득하면 좋은 점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기관에 취직할 수 있다. 장애인시설이나 상담시설 같은 특수 시설에서 일할 수 있으며 특수 시설이 아니더라도 병원에서 취직이 가능하다 이 중에서 30대까지는 9급공무원과 상담시설 쪽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고 4050 사회복지사는 △여성 △가정 △상담시설 등 복지 시설에 취직을 한다. 사회복지사는 정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최근 30대 여성들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다.

직업상담사자격증 취득 후 취직하는 곳

직업상담사는 평균 수명이 늘면서 자격증도 등장했다. 옛날에는 평생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중요했다면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중요해지면서 취업 문제가 모두의 문제로 변화해서다. 따라서 직업상담사가 중요하게 변했다.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을 비롯해 여러 가지 취업 상담을 하면서 적성검사를 제공하고 해석해준다. 또 직업 및 노동시장과 관련이 있는 정보를 모아서 분석한 이후 구직자들에게 보여준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면 취업컨설턴트가 되거나 취업지원센터로 가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전망

관광통역사의 일은 대한민국에 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입국부터 출국까지 외국어로 역사를 알리고 문화를 알려주는 직업이다. 입국했을때부터 출국할 때 까지 외국어로 역사와 문화를 안내해야 하고 관광객들의 관광 일정의 최대한 도와줘야 한다. 관광통역 외에도 가끔 산업 목적의 통역을 하는데 △해외 바이어 △산업시찰단에게 홍보하는 것을 통역하면서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관광통역안내사가 되면 의료코디네이터, 동시통역사 등 다양한 직종으로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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