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태어날때 부터 걷지 못한 강아지의 사연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재활 운동으로 걸을 수 있게된 강아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더 도도(The Dodo)'가 공개한 영상 속 강아지 허비 '허비(Herbie)'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도 서지도 못하는 개였다.
하지만 그는 런닝머신, 수영, 보조기구를 이용한 운동등 다양한 재활 치료를 통해 다리 힘을 기르고 있다.
허비의 피나는 노력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