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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귀여운 반려묘 공개 "이제 집에 좀 들어오냥"

이예주 2016-06-24 00:00:00

강민혁, 귀여운 반려묘 공개 이제 집에 좀 들어오냥
사진=강민혁 SNS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강민혁이 반려묘의 근황을 전했다.

강민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에 올라가 앉아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비 온다냥. 시원하다냥. 집사 이제 집 좀 들어오냥? 오늘 내일 딴따라 마지막 회는 같이 보자냥"라는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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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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