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한 광고 콘텐츠가 다양화되면서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를 구분하는 소비자의 눈은 높아졌고 이에 따라 현명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올바른 마케팅전략이 필요해졌다. 그리고 생산의 자동화로 제품의 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품질은 대부분 높아졌고, 이러한 비슷한 상품을 가지고 경쟁하는 치열한 시장 속에서 그들만의 높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해당 제품을 위한 전략적인 종합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뉴미디어 마케팅 에이전시 '포텐샵'에서는 웹과 모바일 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 관리와 제작에 관한 전반적인 비즈니스로 텍스트와 사진, 이미지, 동영상 제작은 물론 인플루언서마케팅을 통한 바이럴마케팅을 하고 있다. 광고기획(AE), 이미지 제작 및 미디어영상 제작 전문가,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PR 전문가, 페이스북광고 전문가 등을 다수 포진시켜 독창적인 기획 및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마케팅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인스타광고, 페이스북광고 등을 통한 SNS마케팅에 힘쓰고있다. 단순히 마케팅 방법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의 소스가 되는 동영상제작부터 제작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그에 맞는 언론 보도자료, 홈페이지제작 및 관리 등의 전반적인 마케팅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온다.

1차적으로 '포텐샵'은 '내 맘대로 정하는 순위' 등 페이스북 파워 페이지 120여 개 (팔로워 약 3,300만 명)를 직접 보유하여 광고할 수 있는 매체를 지니고 있다. 4년 넘게 페이지를 직접 키워온 내공을 기반으로 내부 스튜디오 2개와 100여 평의 외부 스튜디오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는 바이럴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다. 콘텐츠가 중심이 되어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회사이기 때문에 콘텐츠 팀 인력은 약 50명에 달하며 바이럴 영상을 통해 유입되는 쇼핑몰 제작도 내부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이태리 유학파 출신의 포토팀과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다.

포텐샵은 이와 같은 팀을 바탕으로 홍보마케팅, 브랜드마케팅, 디지털마케팅 등의 결괏값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다양한 광고주를 위한 종합 마케팅회사로서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에 포텐샵 관계자는"포텐샵이 단순 마케팅 대행사가 아닌 유통사로서의 입지를 넓힐 수 있었던 이유는 미디어커머스로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치렀던 제품들을 국내 드럭스토어로 유통할 수 있는 밴더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케팅뿐만 아니라 유통까지 한 번에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팀이기 때문에 온라인에서의 제품 유명세와 판매만이 아닌 드럭스토어 입점까지 관심이 많았던 브랜드사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며 "플라코, 플레흐델, 오드리선 등의 브랜드사가 '포텐샵'을 통해 드럭스토어 매장에 입점하였고 이러한 드럭스토어 입점 방법은 '포텐샵'에서 무료상담과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포텐샵은 SNS 매체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나고 감각적인 젊은 크리에이터로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독창적인 캠페인을 제안하며 다양한 대형 광고주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치열하고 넓은 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마케팅전략을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