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민시장은 생활밀착형 시장으로, 약 240개의 점포와 600여 명의 상인이 고객중심으로 활동을 하고있는 전통시장이다.
해당 시장의 상인회장 김종천은 한민시장을 낭만이 가득한 생활문화 플랫폼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특히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키우기 위해 사업단장인 엄태석과 함께 육성사업을 진행해왔다.
한민시장은 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고객을 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장보고 문화교실, 모두의 장날, 김장문화제 등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판매하는 물품의 원산지 및 가격을 표시하고 시장통 방송국의 운영과 한민시장 탐구생활 등을 함께하고 있다.
한민시장은 지난 18일 울산에서 열린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단체 포상으로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상인회의 박종철 고문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에는 한민시상의 40여 명의 상인들이 참석해, 두 개의 장관상을 받은 것에 대한 겹경사를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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