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쉴 수 있는 나만의 집을 인테리어 하는 것은 취미 활동 및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그 중 혼자사는 자취생들이라면 내 손으로 직접 집 꾸미는 일을 한 번쯤 바라게 된다.

활동 공간이 좁은 자취방을 넓고 편히 생활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은 자취생 모두가 꿈꾸고 있는 바람일 것이다.

그렇다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이에 나만의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1인용가구를 알아보자.

침대 받침이 높거나 긴 길이의 테이블 등 면적이 넓은 가구는 방을 더욱 비좁게 만들 수 있다.

이에 공간을 더 넓게 만드는 인테리어를 원할 때는 낮은 가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높이가 낮은 가구들로 집 인테리어를 시작하면 거치적거리는 공간을 없앨 수 있고 방을 더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돋울 수 있다.

집 인테리어 시 가구를 배치할 공간이 미흡하다면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적은 비용으로 공간에 생명을 불어 넣어 만족스런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조명'.

집 인테리어 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명은 공간의 기능과 상황,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분위기를 취향에 맞게 만들어 낼 수 있다.

특히, 최근들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곽광받고 있는 무드등이나 작은 스탠드 조명들은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감성적인 면을 더할 수 있다.

따라서 집안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테이블 및 침대 옆 한 공간에 무드 있는 분위기를 살리는 조명을 놓아 편안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살려보자.

사진 및 액자 등 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을 손상 없이 더욱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못질하지 않아도 되는 핀과 점토를 주목해보자.

못질 없이 벽에 달 수 있는 핀과 점토는 벽을 손상 시키지 않아도 시계 및 액자 등 여러가지 소품을 걸어둘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를 맘껏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나만의 공간을 흠 없이 깔끔함이 돋보이게 장식할 수 있다.

이에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자취방 인테리어 시 이를 사용해 외관상 좋지 않은 못 자국 없이 자취방 꾸미기를 마음껏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