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갑갑한 도시 생활에 지쳐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타운하우스를 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복잡한 도심을 떠나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전원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타운하우스가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 3억대 용인 기흥구 도심권 타운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곡동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타운하우스 중에서도 저렴한 분양가인 것은 물론 국민주택형을 적용할 시 각종 세금에도 유리해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았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이미 1, 2차 분양 마감한 상태로, 현재 3차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이다. 지상 1층~3층 총 80세대로, 1차 35세대, 2차 27세대가 입주 완료했다.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개인 사유재산권 행사가 자유롭다는 장점을 지닌다. 원하는 구조를 원하는 층에 배치하는 1:1 맞춤형 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의 패시브 하우스로 태양광발전시스템과 복합다중단열 벽체로 시공하고, 주택설계 초기단계부터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하는 로이3중유리, 양단열 벽체, 전열교환기 등을 적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방지하고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주택으로 지어진다.

언덕 위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단독주택이 모여 있는 단지 형태로 지어져 각 세대별 조망권도 갖추고 있다. 개인정원이 마련돼 있으며, 5.6m의 높은 거실 층고와 각 동마다 지상 2~3층의 구조로 넓은 내부 공간 사용이 가능하다. 보안시스템으로는 개별 CCTV(4대)를 설치해 스마트폰을 통해 내 집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정주여건이 뛰어나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생활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남부 컨트리클럽, 한국민속촌, 고매동관광단지 등도 가깝다. 교육여건으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초중고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관계자는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비교적 저렴한 3억대 용인 기흥구 도심권 타운하우스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이미 1, 2차 분양 완료 중이며 3차 회사보유분 건축이 완공된 주택을 특별분양 중"이라며 "각종 세금에도 유리한 만큼 많은 분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 지곡동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전화문의로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