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국가공인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해당과정은 10월 23일까지 접수를 신청하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문명과 의학기술의 급진적인 발달에 따라 평균인구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서 준비하기 위해 젊은 세대부터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해 다양한 자격증을 준비하는 추세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연령에 국한 받지 않고 40대 50대도 해당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관계자는 "최근 결혼율과 출산율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지고 있어 인구 고령화에 발맞춘 직업군은 미래 유망직종에 속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요양보호사는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면 취득할 수 있다. 장기요양급여수급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보살핌을 제공하면서 요양보호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일상관련 여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원스탑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 전공교수의 수준 높은 강의와 최신시험출제경향에 맞춘 문제풀이로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해왔다. 체계적인 학습커리큘럼과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보다 탄탄하게 이수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국가공인자격증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