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부터 전국 8대 업종의 자영업자 창업률은 2.1%, 폐업률은 2.5%으로, 폐업률이 창업률을 앞지르고 있다는 상가정보연구소의 분석이다. 접근의 문턱은 낮으며 호황을 누렸던 음식점창업 역시 최저임금 인상, 임대료 및 원재료값의 상승 등의 요소가 겹치면서, 산업 폐업률 대비 1.5배 이상 높아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와 같은 상황에 배달 시스템 도입 및 작은 평수에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기반하여 효율성을 높인 요즘 뜨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신담'이 예비 창업주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번화가에만 나가보아도 초밥 가게는 많다. 그렇지만 다양한 토핑이 얹어진 대왕유부초밥은 쉽게 볼 수 없을 것이다. 유부초밥과 더불어 메인 메뉴를 차지하고 있는 '트리플찍떡'은 일반 떡볶이와는 다르게 세가지 종류의 디핑소스를 따로 찍어먹는 것이 특징이다. 찍는 소스에 따라 다른 맛이 나며 이는 대왕유부초밥과 함께 환상의 궁합을 이루고 있다.  

대왕유부초밥은 생연어, 할라피뇨참치마요, 갈릭에그마요, 크래미마요. 불고기, 사천제육, 김치제육, 갈릭새우 등의 취향저격 토핑으로 가지각색인 고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취향과 조화에 따라 그 종류를 달리 하여 골라먹을 수 있으니 끼니시간에 맞춰 대왕유부초밥을 포장하려는 손님들로 매장 안이 북적 인다.  

앞서 설명한 '트리플찍떡'이라 불리는 메뉴는 친숙한 국민 메뉴인 떡볶이에 홀갈릭마요소스, 체다치즈, 할라피뇨마요소스 3가지 소스를 취향껏 찍어먹는 방식으로 벌써부터 마니아층의 격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소스에 따라 맛이 바뀌어 한가지 메뉴임에도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우동컬렉션(원조우동, 새우튀김우동, 카레우동) 튀김(모듬튀김, 스페셜모듬튀김) 등 분식매니아들이 좋아할 구성으로 꾸려진 세트메뉴도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장기 불황이 예상되는 요즘,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주들은 '반짝유행' 아이템이 아닌 소비에 대해 진입장벽이 없는 아이템을 원한다. 떡볶이 대왕유부초밥 분식 프랜차이즈인 '신담'은 고객들의 잦은 방문주기와 높은 선호도로 창업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찍어먹는 떡볶이와 대왕유부초밥 브랜드 신담 ㈜와이더잇 (대표이사 김동남)은 2017년 고객만족브랜드대상 광고경영컨설팅 부문 1위 및 2018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그리고 2019년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등에 선정된 바 있으며, 광고경영컨설팅 회사를 기반으로 한 분식프랜차이즈로써 가맹점마다 오픈과 동시에 홍보효과는 덤으로 생기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메리트 있는 분식창업 프랜차이즈이다. 

또한 대왕유부초밥 분식 프랜차이즈 '신담'은 브랜드 런칭 기념 이벤트로 5호점 한정하에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와 냉장쇼케이스를 지원한다고 밝혀 브랜드로 첫 발을 내딛자 마자 1인 소자본 분식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왕유부초밥&떡볶이 창업 브랜드 신담에 관한 문의는 대표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