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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입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 미국 현지에 이어 국내에서도 알려져

유현정 2019-10-17 00:00:00

미국 수입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 미국 현지에 이어 국내에서도 알려져

최근 국내 매트리스와 침구에서 발견된 1급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이슈로 인해 소비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입매트리스로 향하고 있다. 특히 미국 수입매트리스는 공인된 인증기관의 까다로운 인증절차와 유해성분의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와 함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코지슬립(Cozysleep)에서 독점판매되고있는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건강하고 독성이 없는 소재만을 사용하여 매트리스를 제작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브랜트우드홈은 낮은 VOC 및 Certi-PUR-US의 인증을 받은 메모리폼을 사용하고, 식물 기반 Tencel 섬유의 커버와 유기농 면, 지속 가능한 뉴질랜드 양모의 레이어를 사용해 건강한 수면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 건강한 친환경 매트리스로 입소문을 타고있는 것이다.

특히, 브랜트우드홈이 가장 사랑하는 친환경 소재인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는 크게 세가지의 장점을 갖고있다. 첫째, 천연 양모는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유지시켜주며 몸에서 습기를 제거해주기때문에 자는 동안 땀을 흘리는 사람들에게도 완벽한 매트리스 소재이다. 바로 이것이 뜨거운 사막에서부터 추운 북극까지 수천년동안 양모가 사랑받는 이유이다. 둘째, 천연 양모는 화재 저항능력을 갖고 있어 인체에 유해한 합성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화재 안전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천연 양모는 곰팡이나 진먼지진드기에 강하기때문에 브랜트우드홈이 가장 사랑하는 매트리스에 완벽한 소재로 쓰이고 있다.

이렇듯 체온을 조절해주는 능력과 항균작용, 살에 직접 닿는 커버 부분은 전부 유기농면을 사용하여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가진 분들, 어린이와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건강을 생각해 제작하고 있는 미국 친환경 수입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을 만나볼 수 있는 코지슬립에서는 이미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코르시카나, 스프링에어를 비롯하여 미국인의 70프로가 사용하고 있다는 독점적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썰타.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메트리스 브랜드 에어룸 등 상위 10위 안에 드는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을 한곳에 전시하고 있으며, 30여개에 이르는 모델을 수면 전문가의 조언 아래 1:1로 맞춤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코지슬립 관계자는 "친환경 매트리스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높아지는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진정한 친환경 매트리스 브랜트우드홈을 코지슬립에 오셔서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지슬립에서는 현재 미국 수입매트리스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행사는 매트리스 구입시 수퍼싱글 매트리스를 하나 더 증정해드리는 파격행사이며,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코지슬립의 행사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알 수 있고 유선 문의시 더욱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코지슬립은 분당 용인, 남양주 하남, 대구 경북지역에 쇼룸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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