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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반려묘 까미, 넥카라 낀 채 '아프다냥'

이예주 2016-06-22 00:00:00

나르샤 반려묘 까미, 넥카라 낀 채 '아프다냥'
사진=나르샤 SNS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나르샤가 반려묘 까미의 근황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상하고 미안한데.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넥카라를 하고 있는 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넥카라가 불편한 듯 시무룩한 눈빛을 보내는 까미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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